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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철학
도서 운의 과학 : 뇌과학자가 밝혀낸 운을 부르는 습관
  • ㆍ저자사항 나카노 노부코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로크미디어, 2024
  • ㆍ형태사항 202 p.; 20 cm
  • ㆍ일반노트 나카노 노부코의 한자명은 '中野信子'임
  • ㆍISBN 9791140821372
  • ㆍ주제어/키워드 과학 습관 마인드셋 긍정 자기계발 성공법 성공학
  • ㆍ소장기관 서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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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도서관서비스
SM0000271398 서부종합실 대출중 2024-07-09 예약하기 신청불가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대출가능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상세정보

운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일본 최고의 뇌과학자가 찾아낸 운 좋은 사람들의 비밀 뭘 해도 잘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는 일마다 어려움을 겪는 사람도 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에게 흔히 ‘운이 좋다’ 혹은 ‘운이 나쁘다’고 하는데, 과연 ‘운’이란 무엇일까? 운은 타고나는 것일까, 만들어진 것일까? 운 좋은 사람과 운 나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운의 과학》은 얼핏 과학과 상관없어 보이는 ‘운’을 과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책이다. 일본 최고의 뇌과학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나카노 노부코는 흔히 ‘운 좋은 사람’이라 불리는 이들을 관찰한 결과 공통적인 습관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 습관들을 분석한 결과 뇌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결국 ‘운 좋은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습관을 익히면 누구나 운이 좋아질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운’ 앞에서 방관자의 자세를 취한다. 운이라는 것은 내가 어찌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누구나 운이 좋아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자신의 운이 나쁜 것만 탓하며 비관할 것인가, 아니면 운을 바꿔보고자 노력할 것인가? 선택은 당신에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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