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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명화로 읽는 과학의 탄생: ‘일곱 빛깔’ 뉴턴에서 인간 해부 이벤트까지, 무모하고 엉뚱한 과학자들의 피와 땀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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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도서관서비스
GEM000022466 금빛마을자료실 대출중 2024-07-16 예약불가 신청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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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과학자들의 무모하고 엉뚱한 도전이 낳은 엄청난 발견과 발명, 설렘과 긴장과 자부심이 함께하는 위대한 ‘과학사의 그때 그 시절’을 그림으로 읽는다! 17세기 네덜란드에서 ‘인체 해부’는 1년에 한 번뿐인 ‘이벤트’였다?! 파스칼과 데카르트의 ‘진공’ 논쟁, 승자는 누구였을까? 밤하늘 88개 별자리에 이름을 붙여준 ‘별의 남자’는? 금을 찾던 연금술사들이 금 대신에 얻은 것은? 안드로메다, 페르세우스, 오리온 등 신화에서 따온 낭만적인 별자리 이름은 거의 2,000년 전에 정해졌는데 이들 별자리의 이름을 불러준 사람은 누구일까? 인체 해부는 300여 년 전까지만 해도 금지시되었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는 1년에 딱 한 번 허용되었는데, 해부용 시체에는 엄격한 조건이 붙어 있었다고 한다. 그 조건은 무엇이었을까? 파스칼은 진공이 있다고 했고 데카르트는 진공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여 대립했는데, 데카르트의 코를 납작하게 해준 파스칼의 실험은 무엇이었을까? 과학사의 드라마틱한 순간들을 렘브란트, 페르메이르, 다비드 등 유명 화가들의 작품은 물론, 앤티크 일러스트, 세밀한 판화, 신랄한 풍자로 가득한 캐리커처 등을 통해 다각도로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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