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은 말 그대로 反 요리책입니다. ‘요리법’을 기대하는 독자에게 ‘요리하지 않는 법’을 가르쳐 주는 책, 혀를 즐겁게 하는 음식이 아니라 몸이 진정 바라는 음식을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더불어 근 한 세기 동안 헬렌 니어링, 스코트 니어링 부부의 육체와 정신을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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