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모든 순간을 나와 함께하지만 그동안 무관심했던 나의 뇌의 실체를 만나는 설레는 순간” - 〈감수의 말〉에서 뇌가 육체를 버리는 날이 온다!? 그리고, 기계가 인간처럼 생각하는 날이 온다? 2kg도 채 안 되는 뇌가 어떻게 인간을 지구 최강의 생물종으로 만들었을까? 뇌의 비밀은 얼마나 풀렸을까? 뇌과학의 미래는 과연 장밋빛일까, 회색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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