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 이 정도면, 그 다음은 대체 얼마나 대단할까?” 김주영 작가와 90년대생 신인작가 세 명이 10주간의 멘토링을 통해 완성한 3편의 코믹&호러 SF 중편, 그리고 김주영의 신작 단편까지! 멈추지 말고 이 일에 인생을 낭비하기를 바란다. - 김보영, SF 작가 처음이 이 정도면, 그 다음은 대체 얼마나 대단할까? - 윤홍기, 시나리오 작가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