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 《분노》, 《동경만경》의 작가 요시다 슈이치의 새로운 대표작 《범죄 소설집》 소설가의 시선으로 쓰인 “범죄의 재구성” 실제로 발생한 5건의 전대미문 사건이 모티브가 되어 르포르타주 형식으로 사건을 재구성한 미스터리 범죄 소설 제제 다카히사 감독 〈약속의 땅〉이란 제목으로 영화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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