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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도서 동생이 아픈 날 : 겨울 병원 이야기
  • ㆍ저자사항 카지리 미나코 글·그림;
  • ㆍ발행사항 서울: 천개의바람, 2023
  • ㆍ형태사항 천연색삽화; 19x27 cm
  • ㆍ총서사항 바람그림책; 147 바람숲 토끼 가족 시리즈
  • ㆍ일반노트 카지리 미나코의 한자명은 'かじりみな子'임 원저자명: かじりみな子
  • ㆍISBN 9791165734688(겨울)
  • ㆍ주제어/키워드 동생 아픔 겨울 병원 일본동화 아동문학 일본그림책
  • ㆍ소장기관 어린이전문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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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도서관서비스
CM0000129157 v.겨울 어린이도서관 유아 상호대차중 2024-06-13 예약하기 신청불가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대출가능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상세정보

바람그림책 147권. 바람숲에 사는 토끼 랄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벌어지는 일을 그린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그 가운데 네 번째로, 겨울날 아픈 막내를 데리고 병원에 가는 랄라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눈 내린 겨울입니다. 막내 룰루가 먹지도 않고 잠도 안 자고 자꾸 보챘습니다. 엄마는 막내를 병원에 데려가야겠다고 하지요. 어린아이들만 집에 두고 갈 수가 없어서 아빠 엄마는 랄라와 릴리에게 함께 가자고 합니다. 랄라와 릴리는 옷을 따뜻하게 갖춰 입었어요. 그리고 아빠를 도와 썰매를 꺼내 짐을 실은 뒤 밖으로 나섰지요. 하지만 곧 깜짝 놀랍니다. 눈이 아주 많이 쌓여서 썰매가 나아갈 수 없었거든요. 랄라와 릴리는 아빠와 함께 열심히 눈을 치웠습니다. 그리고 썰매에 올라탔지요. 빨리 병원에 가려고 랄라는 발을 구르기도 했습니다. 씽씽 미끄러질 거라 생각한 썰매. 하지만 랄라는 얼마 못 가 다시 내려야만 했습니다. 병원에 가려면 꽁꽁 언 호수를 건너야 하는데, 그곳도 눈으로 가득 덮여 있었거든요. 과연 랄라네 가족은 병원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동생 룰루는 무사히 진찰을 받고 나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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