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라는 그림책
우리는 생김새도 다르고 쓰는 말도 다르고
이름도 성격도 다 다르지만 모두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그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봐요!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라는 그림책
우리는 생김새도 다르고 쓰는 말도 다르고
이름도 성격도 다 다르지만 모두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그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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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나 같은 너 너 같은 나 - 헬렌 도허티 지음, 데이비드 로버츠 그림, 김상미 옮김 건강한 아이, 몸이 아픈 아이, 마음이 아픈 아이, 평범한 아이, 전쟁 때문에 집을 떠나야 하는 아이, 가난한 아이 등 이 지구상에 있는 모든 아이들에게 너희는 다 소중하고, 사랑받을 만하다고 외치는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