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리인 줄 알았는데… 비닐봉지였어!”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그림책우리는 물건을 사면 자연스럽게 비닐봉지에 담아 들고 다닙니다. 편의점에서 산 음료수, 카페에서 주문한 음료는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투명한 페트병이나 플라스틱 컵에 담겨 있죠. 이처럼 한 번 쓰고 손쉽게 버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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