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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도서 랄라의 첫 심부름 : 가을 시장 이야기
  • ㆍ저자사항 카지리 미나코 글·그림;
  • ㆍ발행사항 서울: 천개의바람, 2023
  • ㆍ형태사항 천연색삽화; 19x27 cm
  • ㆍ총서사항 바람그림책; 144 바람숲 토끼 가족 시리즈
  • ㆍ일반노트 카지리 미나코의 한자명은 'かじりみな子'임 원저자명: かじりみな子
  • ㆍISBN 9791165734657
  • ㆍ주제어/키워드 랄라 심부름 가을 시장 일본동화 아동문학 일본그림책
  • ㆍ소장기관 남부어린이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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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도서관서비스
NM0000041145 v.144 2층남부유아 상호대차중 2024-06-13 예약하기 신청불가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대출가능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상세정보

바람그림책 144권. 바람숲에 사는 토끼 랄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벌어지는 일을 그린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그 가운데 첫 번째로, 가을날 첫 심부름을 간 랄라의 이야기입니다. 바람숲에 찬바람이 부는 어느 날, 겨울맞이 준비로 바쁜 엄마가 랄라에게 심부름을 부탁합니다. 당근을 가지고 마을 시장에 가서 물건들을 사 오라고 하지요. 첫 심부름이지만 랄라는 자신 있다는 듯 가방을 꾸려 집을 나섭니다. 씩씩하게 산길을 내려가 곧 마을 시장에 도착한 랄라. 엄마의 말을 잘 기억한 랄라는 먼저 우체국으로 가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보낼 선물을 부칩니다. 그리고 털실 가게에 가서 털실을 사고, 서점에도 들러 책을 고르지요. 여기저기 다니느라 조금 피곤해진 랄라. 광장 의자에 앉아 쉬면서 간식을 먹는데, 그만 깜빡 잠들고 맙니다. 눈을 떴을 땐 어느새 해가 저물고 있었지요.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는 길, 산길은 어둡기만 합니다. 잔뜩 겁먹은 랄라는 과연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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