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큰 재능은 없었지만 그나마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린이집 소풍 덕에 김밥 마는 실력이 향상된 1인이다. [내가 제일 건강 한 음식이야!]는 저자의 추억이 담긴 에피소드를 직접 쓰고 그린 첫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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