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특별한 부르심을 받고 마흔이 넘은 나이에 사막으로 떠나, 그곳에서 10년 동안 침묵과 고독 가운데 노동과 기도에 전념했던 카를로 카레토가 들려주는 구체적이고 진솔한 영적 체험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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