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KDC 카테고리

문학
도서 어쩌다 학교가 집이 되었다 : 김윤 장편소설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소장처, 별치,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를 안내하는 표입니다.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도서관서비스
SM0000272442 서부종합실 대출중
(예약 1 명)
2024-05-09 예약불가 신청불가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대출가능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상세정보

“이제부터, 학교가 내 집이야.” 오직 나뿐이라고 생각했던 밤의 학교에 누군가의 발소리가 울려 퍼진다! 한국 영어덜트 소설의 최전선 창비와 장르문학 No.1 플랫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 주최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제4회 창비×카카오페이지 영어덜트소설상 우수상 수상작 김윤 장편소설 『어쩌다 학교가 집이 되었다』가 출간되었다. “심사작 가운데 가장 개성 있다.”는 심사평을 받으며 선정된 이 작품은 카카오페이지 연재 이후 10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어쩌다 학교가 집이 되었다』는 고등학생 ‘준영’이 학교에 몰래 살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주인공이 급박한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따라가게 되며, 모두가 하교한 한밤의 텅 빈 학교를 마치 낯선 세계처럼 매력적으로 표현하여 장르적 매력을 끌어올렸다. 미지의 인물과 벌이는 아슬아슬한 추격전을 속도감 넘치게 묘사하며 긴장감과 흡인력을 더하는 가운데 입시, 가족 문제, 가출 등의 고민을 담아 현시대 청소년들의 갈등과 성장을 근거리에서 담아낸 소설이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