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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도서 품으려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 : 조금 지치고 문득 불안한 당신에게 나태주 시인이 해주고 싶은 말
  • ㆍ저자사항 나태주,
  • ㆍ발행사항 서울: 자화상, 2024
  • ㆍ형태사항 240 p.: 삽화; 19 cm
  • ㆍISBN 9791191200928
  • ㆍ주제어/키워드 불안 위로 희망 에세이 한국에세이
  • ㆍ소장기관 서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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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도서관서비스
SM0000272720 서부종합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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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한세월 좋은 벗으로 만난 두 사람이 나눈 이야기를 담은 책 “원아, 네가 몇 년생이냐?” “95년생이요. 시인님은 45년생이시죠.” “맞아. 딱 오십 해 차이가 났지. 그런데 참 신기해. 이렇게 말이 잘 통한다는 게 말이야.” -본문 중 이 책은 반세기의 세월을 뛰어넘어 우정을 나누는 두 작가가 자존감, 죽음, 직업, 리더십, 사랑 등 다양한 주제로 나눈 대화를 담은 것입니다. 2019년, 김예원 작가가 마음을 담아 쓴 편지를 시인님에게 보낸 것을 계기로 둘은 50년의 나이를 뛰어넘어 우정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작가는 나태주 시인과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로를 받은 김예원 작가가, 삶의 굴곡 앞에서 아파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하루에도 몇 번씩 가슴을 쓸어내리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나태주 시인의 말’을 골라 정리하였습니다. 나태주 시인의 말이지만 김예원 작가의 프리즘을 거쳐 더 많은 이의 가슴에 와닿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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