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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도서 회복탄력성 : [큰글자책] : 시련을 행운으로 바꾸는 마음 근력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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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도서관서비스
SM0000272948 서부종합실 대출중
(예약 1 명)
2024-07-14 예약불가 신청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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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역경을 통해 성장하는 사람들의 비밀 『회복탄력성RESILIENCE』 15만부 기념 리커버! “회복탄력성”은 2011년, 김주환 교수가 최초로 대한민국에 내놓은 개념이다. 하지만 마치 원래 우리말에 그런 단어가 있었던 것처럼 이제는 많은 사람이 흔히 사용하는 일상적인 용어가 되었다. 『회복탄력성』의 출간 이후, “회복탄력성”을 제목에 내건 책이 수십 권은 쏟아져 나왔다. 2015년 중앙일보는 『회복탄력성』이 ‘학문 분야별 최다 인용 저·역서 랭킹’ 사회과학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4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학자들이 학술논문을 작성할 때 자주 이 책을 인용했다는 뜻이다. 이 책이 학자들 사이에서 인용할 만한 가치가 있는 학술서로서 인정을 받았다는 의미이고, 더불어 독자들로부터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는 우리 사회에 회복탄력성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그래서 글을 더하고 다듬어 15만부 기념 리커버판을 선보이게 되었다. 회복탄력성은 긍정심리학의 연구 주제 중에서 가장 시사성이 큰 개념이다. 불행과 역경을 이기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게 하는 신비한 인간 내면의 힘이기 때문이다. 긍정심리학은 그동안 심리학이 병적인 심리 상태를 치유하는 것에만 초점을 두었다는 반성에서 출발한다. 긍정심리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마틴 셀리그만 교수는 이제 정상적인 사람을 더욱더 고양시키고 발전시키는 것에도 관심을 기울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긍정심리학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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