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보고 못 느끼면 잘 살기 어렵다” 미술사 최초로 얼굴을 그린 ‘조개 가면’에서 한말 이하응과 민영익의 ‘난초’에 이르기까지 선사와 고대·중세·근세를 거치면서 우리 선조들이 찍었던 전통예술의 정점 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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