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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꾸중을 듣고 속상한 마음을
애착 인형 포키와 자연을 산책하며 풀어내는 성장 이야기.”
오늘은 엄마에게 꾸중을 들었어
내 친구 포키는 항상 내 옆을 지켜주는 토끼인형이야
엄마 몰래 포키랑 같이 멀리 떠날거야!
“포키! 가다가 힘들다고 하면 안된다?”
엄마랑 항상 같이 오던 메타세콰이어길이야
거미, 고라니, 고니 다양한 친구들을 만났어
우리는 무슨 대화를 했을까?
그나저나 엄마와 자주 오던 곳인데 오늘은 다른 길 같아
“안녕, 잘 있어.”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