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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과학
도서 과학 잔혹사 : 약탈, 살인, 고문으로 얼룩진 과학과 의학의 역사
  • ㆍ저자사항 샘 킨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 해나무 : 북하우스 퍼블리셔스, 2024
  • ㆍ형태사항 526 p. : 삽화, 초상 ; 23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Sam Kean 권말부록: 미래의 범죄
  • ㆍISBN 9791164052479
  • ㆍ주제어/키워드 과학 잔혹사 약탈 살인 고문 의학 역사 과학사
  • ㆍ소장기관 서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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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도서관서비스
SM0000273406 서부종합실 대출중
(예약 1 명)
2024-07-07 예약불가 신청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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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초창기 해부학자들은 시신을 구하기 위해 시신 도굴꾼과 거래했으며, 토머스 에디슨은 경쟁자의 기술을 부정하기 위해 개와 말을 전기로 고문했다. 저체온증인 사람을 소생시키는 방법으로 참고할 수 있는 자료는 나치 독일의 생체 실험에서 얻은 데이터가 유일하다. 과학자들은 역사상 일부 비열한 범죄에 책임이 있다. 과학자들은 왜 악행을 저지른 것일까? 『과학 잔혹사』는 과학적 성취의 어두운 이면을 조명하는 책이다. 이 책은 한때 세상을 들끓게 했던 과학 범죄 사건들을 조명하며 타락한 과학자와 의사의 심리적 동기를 파헤친다. 클레오파트라부터 식민지 약탈, 전쟁과 냉전의 희생자들, 그리고 첨단기술로 변화할 미래의 범죄까지, 과학의 역사에서 갈등과 드라마를 포착하는 데 탁월한 작가 샘 킨은 과학적 성취와 얽혀 있는 잔인하고 섬찟한 범죄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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