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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순수과학
도서 다윈이 사랑한 식물 : 정원에서 발견한 진화론의 비밀
  • ㆍ저자사항 제임스 코스타;
  • ㆍ발행사항 파주: 다산북스, 2024
  • ㆍ형태사항 508 p.; 26 cm
  • ㆍ일반노트 감수: 최재천
  • ㆍISBN 9791130652511
  • ㆍ주제어/키워드 식물 생태학 식물도감
  • ㆍ소장기관 연암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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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도서관서비스
EM0000342855 연암종합실 대출중 2024-07-27 예약하기 신청불가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대출가능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상세정보

“식물을 사랑하는 당신이 놓쳐서는 안 될 단 하나의 과학 고전!” 『종의 기원』 찰스 다윈은 왜 죽기 직전까지 식물에 집착했을까? ‘원조 식물 집사’ 다윈의 눈으로 목격한 경이로운 식물의 세계! “나의 어떤 발견도 꽃의 비밀을 알아내는 것보다 큰 즐거움을 주지 못했다.” ─ 찰스 다윈 ‘진화론’으로 생명에 대한 인식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생물학자로 손꼽히는 찰스 다윈. 그는 동물 연구로 익히 알려진 것과 달리, ‘원조 식물집사’ 였다. 그가 죽을 때까지 40여 년간 살았던 다운하우스에는 드넓은 정원과 여섯 동의 온실이 갖춰져 있었으며, 그곳에서 그는 세상을 떠난 1882년까지 대부분의 시간을 식물 연구에 헌신했다. 그렇게 펴낸 식물학 분야 논문은 75편, 책은 6권에 달했다. 일례로 다윈은 안그라이쿰 세스퀴페달레의 30cm짜리 꿀샘을 보고 입의 길이가 긴 곤충이 존재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얼마 후 입이 긴 크산토판 박각시나방이 발견되면서 그의 추측은 사실로 밝혀졌고 이 식물에는 “다윈 난초”라는 별칭이 붙었다. 이처럼 식물학 분야에서 다윈의 획기적인 기여에도 불구하고 그의 식물학자적인 면모는 거의 주목받지 못했다. 이 책은 동물학자라는 이름에 가려졌던 식물학자로서 다윈의 면모를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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