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사고로 45년간 사지마비로 살아온 조니 에릭슨 타다, 극심한 고통 중에 온몸으로 만나게 된 희망을 말하다! “나의 희망, Jesus!, 하나님의 마음을 그리다!” 부활의 신앙으로 사는 조니 에릭슨 타다의 믿음과 열정, 그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 나는 여전히 휠체어에 앉아 있다. 하지만 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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