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 아이의 몫이라면 정보와 방향은 부모의 몫입니다중학교 3학년 상담부터 시작하는 본격 입시 레이스. 아이의 성향을 파악해 어떤 일반 고등학교에 보낼 것인지, 중학교 3학년 겨울 방학 때는 어떻게 공부시킬 것인지 예비 고등 학부모는 모든 게 궁금합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해서는 궁금증이 더해만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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