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길을 천천히 뚜벅뚜벅 걷는 사람들에게 주는 위로 『처음 살아보는 인생이라서 그래 괜찮아』 오광진 작가의 위로 에세이 『요즘 괜찮니? “괜찮아”』,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들』에 이어 세 번째 시리즈, 『처음 살아보는 인생이라서 그래, 괜찮아』가 출간되었다. 늘 옆에서 동네 친구처럼 조곤조곤 말하듯 독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친근함과 위안을 준다. 이번 책에서도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일들을 어떠한 지혜의 태도로 헤쳐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삶의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작가의 말
1. 내가 나에게
2. 내가 너에게
3. 우리가 우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