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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도서 미드웨이 : 어느 조종사가 겪은 태평양 함대항공전
  • ㆍ저자사항 지은이: 프레더릭 미어스;
  • ㆍ발행사항 파주 : 교유서가 : 교유당, 2019
  • ㆍ형태사항 354 p. : 삽화, 지도, 초상 ; 21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Frederick Mears 감수: 권성욱 교유서가는 교유당의 인문 브랜드임
  • ㆍISBN 9791190277204
  • ㆍ주제어/키워드 미드웨이 조종사 태평양 함대항공전 2차세계대전 2차대전 뇌격기
  • ㆍ소장기관 서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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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0000273622 서부종합실 대출중 2024-08-27 예약하기 신청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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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미드웨이 해전 참전 장병이 집필한 저서 중 가장 뛰어난 고전의 하나 2차 대전의 향방을 결정한 미드웨이 해전, 그 현장에 있었던 뇌격기 조종사의 생생한 기록 1942년 6월 4일 단 하루 동안 벌어진 미드웨이 해전은 태평양 전쟁의 서막을 올린 진주만 기습 이후 미 해군이 처음으로 거둔 승리였다. 그것은 단순히 국지적인 승리가 아니라 2차 대전 전체의 향방을 가른 전환점 중 하나이기도 했다. 7개월 동안 연전연패를 거듭했던 미 해군은 미드웨이에서의 승리 덕분에 비로소 일본 해군과 대등하게 싸워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프레더릭 미어스 중위는 태평양 전쟁 초반의 가장 치열했던 싸움터를 몸소 헤쳐 나온 뇌격기 조종사였다. 그는 진주만 기습 이후 미 해군의 주력 항공모함 중 하나인 USS 호넷의 항공대에 배치되어 미드웨이 해전과 과달카날 전투에 참전했고, 진주만 기습으로부터 딱 1년째 되는 날 마침내 고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조종사로서 가장 영예로운 훈장이라 할 만한 수훈비행십자훈장을 받기도 했던 미어스 중위는 불운하게도 2차 대전이 끝날 때까지 살아남지 못하고 이후 1943년 6월 남태평양 상공에서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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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미드웨이 - 프레더릭 미어스 지음, 정탄 옮김, 권성욱 감수
2차 대전의 향방을 결정한 미드웨이 해전, 그 현장에 있었던 뇌격기 조종사의 생생한 기록을 담은 책이다. 1942년 6월 4일 단 하루 동안 벌어진 미드웨이 해전은 태평양 전쟁의 서막을 올린 진주만 기습 이후 미 해군이 처음으로 거둔 승리였다.

목차

추천사 / 원서 발행인의 말 / 수훈비행십자훈장을 수여하며

1. 허를 찔리다
2. USS 호넷
3. 전장으로
4. 제8뇌격비행대
5. 미드웨이 해전
6. 또다른 임무
7. 솔로몬제도
8. 과달카날 전역
9. 동부 솔로몬 해전
10. 헨더슨 비행장
11. 참호의 열기
12. 고향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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