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실의 귀한 자료를 품은 보물 창고, 외규장각이 직접 들려주는 외규장각 이야기 조선 시대 정조 임금은 궁궐에서 멀리 떨어진 섬, 강화도에 특별한 도서관을 지었어요. 왕실의 귀한 자료들을 그곳에 보관하도록 했지요. 그 도서관이 바로 '외규장각'이랍니다. 임금은 왜 바다 건너에 왕실 도서관을 두었을까요? 외규장각에는 어떤 특별한 책들을 보관했을까요? 외규장각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에 함께 귀 기울여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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