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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문학
도서 우리가 안도하는 사이
  • ㆍ저자사항 김이설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 자음과모음 , 2024
  • ㆍ형태사항 208 p. ; 20 cm
  • ㆍISBN 9788954450508
  • ㆍ주제어/키워드 한국소설 한국문학
  • ㆍ소장기관 연암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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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도서관서비스
EM0000342932 연암종합실 대출중 2024-07-10 예약하기 신청불가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대출가능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상세정보

“피하고 싶은, 그러나 엄존하는 세계 속으로 우리를 이끄는 소설가”(제9회 김현문학패 심사평) 김이설의 신작 소설이 자음과모음 ‘새소설’ 시리즈 열다섯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김이설은 2006년 등단 이후 18년간 꾸준히 소설집, 경장편소설을 발표하며 명실상부한 한국문학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 2009년 동인문학상 본심에 오른 『나쁜 피』를 비롯해 『환영』 『선화』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등의 작품을 통해 ‘여성’과 ‘가족’에 대해 질문해온 그가 이번에는 ‘난주’ ‘미경’ ‘정은’이라는 세 친구의 이야기로 ‘그럼에도 살아가는 것’에 대해 풀어놓는다. 누구에게나 있던 청춘, 이십대를 지나 ‘요실금과 고혈압과 탈모와 우울증’을 겪는 오십대가 된 ‘X세대’ ‘수능 0세대’의 이야기. 『우리가 안도하는 사이』는 그들이 남겨온 발자취를 따라 그때의 나, 지금의 우리에게 전하는 소회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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