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창문을 통해 집 안과 밖의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면서,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전해 줍니다.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게 아니라, 창 너머 보이는 풍경의 일부를 보면서 집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추측하고 상상하도록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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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집 안에 무슨 일이? - 카테리나 고렐리크 지음, 김여진 옮김 2021 볼로냐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 밖에서 남들에게 보이는 모습과 실제 안의 모습은 다를 수 있다. 이 책은 창문을 통해 집 안과 밖의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면서,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전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