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도, 책도, 신발도, 체험도, 새 것, 좋은 것만 가지고 할머니와 아빠의 사랑까지 독차지하는 형 윤조. 그런 윤조가 못마땅한 동생 명조. 고작 364일 차이인데 왜 명조는 늘 뒷전으로 밀려나야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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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의 시작은 / 날라리 보이스카우트 / 부글부글, 팡! / 할머니는 어디 숨었나? / 수상한 쪽지 / 고작해야 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