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교실 문에 코끼리가 꽉 끼었어요!서로가 어색하고 서툰 1학년 아이들이 마음을 모으고 나누는 이야기 『코끼리가 꼈어요』. 아이들에게는 애착하는 대상이 하나쯤 있기 마련입니다. 잠자리에 들 때 품에 꼭 끌어안는 인형, 어딜 가든 가방 안에 넣어 두는 변신로봇이나 장난감 자동차처럼 말이에요.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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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코끼리가 꼈어요 - 박준희 지음, 한담희 그림 책고래마을 23권. 아직 서로가 어색하고 서툰 1학년 아이들이 작은 사건을 계기로 마음을 모으고 나누게 되는 이야기다. 코끼리와 수지, 그리고 수지네 반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1학년 아이들은 물론, 무언가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힘을 얻고 용기를 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