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세기에 역사를 이끌어 온 세기의 주요 인물들에 대한 발자취를 정리한 책. 격동의 파고를 넘어 우뚝선 사람들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모한다스 간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서기장, 레닌과 모택동, 목민심서를 즐겨 읽었다는 호치민 등의 업적을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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