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강압적인 지배와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히말라야를 넘는 티베트 아이들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이 책은 해발 6천미터의 히말라야를 넘어 달라이 라마가 있는 인도의 다람살라로 가는 일곱 명의 티베트 아이들, 돌커(6세), 페마(7세), 돈둡(8세), 치메(10세), 락파(10세), 탐딩(10세), 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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