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작가 알퐁스 도데가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알퐁스 도데의 <나의 풍차간에서 보낸 편지>에 담긴 우화와 에릭 바뛰의 그림이 한데 어우진 그림동화. 작가는 염소 블랑께뜨를 통해 허황된 꿈을 좇는 사람들의 말로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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