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으로 뉴베리 명예상을 수상한 작가, 윌리엄 스타이그의 또 다른 화제작! 초기작에 해당하는『강아지가 된 칼렙』은 다른 작품에서도 엿볼 수 잇는 일상생활에서의 공상이 진솔한 유머와 버무러져 독특한 느낌을 선사한다. 거기에 장난기 가득한 수채화 그림은 친근한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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