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점점 사라지는 '이발관'할아버지와의 추억을 담았습니다. 현빈이네는 사진관을 합니다. 옆에는 오랫동안 이발관을 한 할아버지가 살고 있습니다. 재개발이 되면서 현빈이네는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현빈이는 할아버지도 같은 아파트로 이사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발관으로 달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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