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 중 둘째 아이가 가지는 심리를 재미있게 담았다. 코니는 부모님이 오빠 플로리안과 여동생 베티나를 자신보다 더 많이 사랑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코니네 집에 넬리가 온 후로 부모님과 이야기하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 루카스와 풋풋한 첫사랑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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