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닮은, 솜털머리 야우 이야기. 전작 <솜털머리 트룹이 찾은 행복>의 트룹의 친구 야우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트룹이 여행을 떠나 쓸쓸한 야우. 위대한 약초술을 배우는 수업에는 덤벙거리는 실수까지 하게 됩니다. 어느 날, 야우 앞에 인간 세상으로 모험을 떠났던 트룹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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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솜털머리 야우의 꿈 - 자넬 캐넌 글 그림, 김경연 옮김 솜털머리는 고양이처럼 보이는 생물로, 온몸이 부드럽고 하얀 털로 두텁게 덮여 있으며 수정처럼 투명한 푸른 눈을 가지고 있다. 수명은 200년 정도로 주로 숨어 지내고 있기 때문에 거의 마주칠 수 없으며, 지능이 무척 발달해 있고 약초 치료술에 재능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