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리그의 역사를 새로 쓰게한 야구선수 이치로가 최고의 타자로서 인정받게 되기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통해 성공의 조건을 살펴본 책. 179CM의 키에 71KG의 아담한 체구, 표정이 드러나지 않는 담담한 얼굴 방망이를 휘두를 때마다 한 발을 번쩍 드는 독특한 시계추 타법의 사나이, 84년간 깨지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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