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학도들을 위한 심상학 교과서 <심상 관상학>. 저자가 먼저 펴낸『실용 관상학』의 후편이며 완결편이라고 할 수 있는 책이다. 마음의 실체를 여러 방향으로 예를 들었고, 반복적인 서술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심리적 측면의 역할론에서는 성격에 따른 각 부위의 생김을 자세히 논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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