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자연 사랑과 함께 주변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길러주는 그림동화. 전나무는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나면 길바닥에 버려져 누렇게 시들고 바싹 말라 갑니다. 불뚱뚱이 장군은 초록 특공대와 함께 초록색 전나무 작전을 펼쳐요. 작전은 성공리에 끝나 연병장터에 아름다운 초록 숲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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