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여행 작가, 최미선과 신석교. ‘천 년의 도시’ 프라하에 가다!기자 출신의 부인 최미선은 예의 맛깔스러운 글 솜씨로 프라하의 모든 것을 녹여냈고, 사진기자 출신의 남편 신석교 역시 화려한 프라하의 풍경을 앵글에 담아냈다. 누구나 여행을 떠나고, 누구나 여행에 관한 글을 쓰고, 누구나 ‘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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