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바빌로니아와 이집트에서 시작해 현대의 상대성 이론에 이르기까지 수학은 단순한 기능이나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인류가 걸어온 역사의 자취로서 가치를 가진다. 이 책은 20세기 삶과 사고를 형성한 수학의 역사를 유클리드, 뉴턴, 상대성 이론 등을 통해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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