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 문명 중심의 사회에서 중생들의 삶속에 하나의 이정표를 제시하며 악업을 짓지않고 바르고 밝은 길로 향해가는 생명력있는 글들로 수놓아져 있다. 저자는 자신의 체험 사례를 통해 내용 전개의 진부함을 덜했으며 생명의 존귀함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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