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다니는 임금님의 심부름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암행어사의 세계를 담은 어린이 교양서. 새 학년이 되자 우진이네 반에서는 한 해 동안 '암행어사 놀이'를 하기로 한다. 아이들은 설문 조사도 하고, 책과 인터넷도 찾고 박물관 견학도 다니는 등 열심히 놀이에 참여한다. 이 책은 초등학생인 우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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