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포네에서 뉴턴의 연대기까지 조작된 역사를 파헤치는 책. 비교적 현대에 벌어진 역사적 조작을 시작으로 거슬러 올라가 중세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세계 역사가 조작되었는지 밝히고 있다. 조작을 통해 체계적으로 왜곡된 역사와, 그 왜곡된 역사가 지금까지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지를 꼼꼼하게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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