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호를 타고 강 일대를 탐험하는 두소년, 비밀을 간직한 세이강은 말이 없고 시간은 흘러만 가는데... 과연 보물은 있는 것일까? 두 소년의 절망과 희망이 마지막 순간까지 긴박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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