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 즐거운 책읽기!’라는 관점으로 세계 문학에 새롭게 접근한 다림 세계 문학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으로, 아르헨티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아나 마리아 슈아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단편 작품들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세상이 온통 거짓말투성이라는 것에 실망을 느낀 안드레스는 진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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