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오빠가 새미에게 코카라는 이름의 예쁜 강아지를 맡기고 갔어요. 시골에서 키우던 개와는 모습도 다르고 먹는 것도 다른 코카가 새미네 집에서 잘 살 수 있을까요? 코카앞에는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새미는 코카를 기르며 스스로 많이 자라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요.
코카를 만나다/8 감나무로 올라간 수탉/24 사랑스런 우리 코카/38 서울코카 시골코카/52 꽁지 빠진 수탉/62 코카야 미안해/73 누가 밤마다 양말을 훔쳐갈까요?/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