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메디치 상 수상 작가, 소르주 샬랑동의 데뷔작 단 두 권의 소설로 프랑스 4대 문학상 중 하나인 메디치 상을 수상한 소르주 샬랑동의 데뷔작. 가난과 따돌림으로 말을 더듬게 된 한 소년이 말더듬이증을 치료해줄 약초를 찾아 나서면서부터 벌어지는 9일간의 소동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작가의 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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