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넘치는 그림과 유쾌한 상상력의 조화 프랑스 인기 작가이자 삽화가인 조안 스파르의 그림소설 『나무인간』제1권 "북극성"편. 한적하고 평화롭던 유럽 중앙의 어느 숲 속에서 기괴하고 매혹적인 환상의 모험이 시작된다. 유럽 중앙의 어느 숲 속에 사람처럼 말하고, 움직이고,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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