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변호사가 쓴 법과 삶의 비망록! 『피고인에게 술을 먹여라』는 1970년대 이후의 법조계 풍경이 그 당시부터 현재까지 법조계에 몸 담고 있는 변호사 서태영의 삶과 함께 생생히 그려진다. 혼란스러웠던 70년대에 법관이 되어 21년간 판사로 일하고, 9년 전 변호사 개업을 한 저자는 1985년「인사 유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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