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자 얻으려다 엉뚱한 나라 장관 직을 맡다! 147키로그램의 몸매를 가진 미샤 바인베르크의 별명은 '주전부리 대장'이다. 러시아에서 1,238번째 가는 부자의 아들인 그는 미국 유학시절 어쩌다보니 다문화학 학위를 받게 된다. 러시아로 돌아온 그는 러시아 현실이 우울하고 후진적이라고 생각하며 뉴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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